[본사] 주식회사 헤니,‘야자보행매트’ 조달청 나라장터쇼핑몰 등록 - 헤럴드경제
쪽지
신고
인쇄
스크랩
주식회사 헤니(대표 박세범)는자사의야자보행매트를 조달청 나라장터쇼핑몰에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산림형 사회적기업인 헤니는 온라인 조경수 유통회사이자, 회원이 20,000만명이 넘는 조경수 거래 사이트‘트리디비’의 운영사이다.
헤니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후, 공공시장 진출을 위해 이동식 조경수 컨테이너인 모바일플랜터 사업과 야자매트 사업을 본격화했다.
특히,야자매트 생산 공장을 포천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나라장터쇼핑몰 등록 절차를 밟았으며, 조달청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관급자재로서 공공시장에 납품하게 됐다.회사 측은 공공시장의 납품실적에 따라 생산설비와 인력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헤니 박세범 대표는 “헤니가 사회적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 목적 실현을 위해 안정적인 공공시장의 경제적 진출이 필요했다”며“나라장터쇼핑몰 등록은 목표를 향한 큰 발돋움이 될 것이지만,경쟁이 치열하고 처음 진입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당장 큰 기대를 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밝혔다.
참조사이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005000822
산림형 사회적기업인 헤니는 온라인 조경수 유통회사이자, 회원이 20,000만명이 넘는 조경수 거래 사이트‘트리디비’의 운영사이다.
헤니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후, 공공시장 진출을 위해 이동식 조경수 컨테이너인 모바일플랜터 사업과 야자매트 사업을 본격화했다.
특히,야자매트 생산 공장을 포천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나라장터쇼핑몰 등록 절차를 밟았으며, 조달청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관급자재로서 공공시장에 납품하게 됐다.회사 측은 공공시장의 납품실적에 따라 생산설비와 인력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헤니 박세범 대표는 “헤니가 사회적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 목적 실현을 위해 안정적인 공공시장의 경제적 진출이 필요했다”며“나라장터쇼핑몰 등록은 목표를 향한 큰 발돋움이 될 것이지만,경쟁이 치열하고 처음 진입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당장 큰 기대를 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밝혔다.
참조사이트: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005000822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