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현

그동안에 뜻을 같이하는 여러 회원들에 도움이 있었기에 뜻을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조경계에 몸을 담고 있는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보다나은 조경계의 터전을 마련하고자 혁명의 깃발을 들었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 말했던 무모할 것 같았던 도전이었는데...

그럼에도 제가 혁명에 깃발을 높이 들어야했던 것이 제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었던가 봅니다.

24.01.02 13:52 삭제
관리자
이 모든게 전종현 사장님 덕분입니다. 
조경계에서는 수십년동안 국토부로 이관되길 여러 시도도 하고 많은 노력들을 했지만 실패하여 손을 놓고 있었는데...
결국 사장님께서 하셨네요. 하지만 이 공적은 다른이들이 가져 갈수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저희는 기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4.01.02 11:2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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