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트리디비의 장점

조경수목을 판매하는 방법은

크게 기존 판매 방식이 있고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1. 농장 근처에 현수막 설치
2. 전국신문, 지역신문, 농민신문 등 같이 신문에 광고 게시
3. 지인을 통한 판매
4. 중간유통상인(일명 나까마)를 통한 판매 등이 있습니다.

현수막설치는 조경수목을 판매하기에 지역적인 한계가 있어서 크게 효과가 없으며 중앙신문이나 지역신문의 광고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  또한 지인이나 나까마를 이용한 판매는 수목가격에서 일정의 수수료를 떼이며 수목가격을 모르는 농장주에게는 말도 안돼는 가격으로 판매가 되는등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닐때가 많습니다.

온라인 판매방식은

1. 트리디비와 같은 조경수유통 홈페이지를 통하여 하는 방법
2. 농장 홈페이지를 따로 제작하여 네이버, 다음, 구글과 같은 키워드 광고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등의 등록방식은 "조경수", "조경수 판매"등의 키워드를 신청하여 포탈사이트의 최상단에 게시하는 방법인데  조경업과 무관한 불특성다수가 들어와 홈페이지를 검색하는 것이며 키워드에 따라서 클릭당 광고비가 과금되는 방식이라 어마어마한 광고비가 지출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조경수"라는 키워드로 검색엔진에 사용되어 지는 광고비는 클릭당 1000원~4000원입니다.
클릭당 비용을 1000원으로 생각하고 10,000회의 클릭이 있을때의 광고비용은 곧 1000만원듭니다.

하지만...

트리디비는 회원수는 1만명이 육박하였고 조경관련분들이 하루에 3000명이상이 방문하셔서 조경수목을 구매하시려고 합니다.
트리디비의 회원은 무료로 가입을 할수 있으며 추천회원, 정회원에 따라 수목매물의 노출 위치가 다르지만 귀사의 수목매물을 전국 어디에 있던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수 있으며 다양하고 확실한 판로를 확보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용은 앞에 설명한 광고, 홍보 보다는 비교할수 없이 저렴하며 확실한 효과를 볼수 있다는 것이 트리디비의 자랑이고 확신입니다.

트리디비와 비슷한 홈페이지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트리디비를 이용하시는 회원분들이 운영을하고 게시며 그 분들 또한 트리디비에서 판매와 판로를 확보하여 사업확장을 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트리디비는 10여년의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회원님들과 동일하게 조경수 생산을 직접하여(1만여평)을 홈페이지를  통하여 매물을 판매하곤 합니다.

대한민국 조경수 유통의  창의적인 노력을 기울리며 연구하고 개발하여 개인적인 사업 확장이 아닌 회원님들의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