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광고하라는 전화에 대하여...

지난주에 말씀 드린바와 같이 무차별로 오는 광고제안 전화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홈페이지를 가지고 게신 회원분께서는 야휴,엠파스,네이버등의 포털 검색업체로부터 광고제안의 전화를 받아 보셨을 것입니다.

저희는 스팸전화의 폭주로 늘 스트레스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좋게 말씀을 드리고 사양을 해도 담당자를 바꿔가면서 전화를 하는데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느날은 얼마나 대단한 상품이길래 그러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려고 그들이 제안하는 제안서와 유력 키워드 그리고 비용등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우리에게 제시하는 키워드를 "조경수", " 조경" 등으로 제안하더라고요.
각 키워드를 구입하는데 비용은 한달에 25~35만원이고 한달 노출을 3000회를 책임질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들에게 어의가 업더라고요.
아시다시피 저희의 하루 접속인원이 많을때는 2000명 이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포털을 통해 들어 오는 분들은 타겟이 정해져 있지 않는 불특정 다수이므로 노출의 수가 매출과 연관될수는 없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100건을 추가하기 위해서 광고비를 지출하라는 것은 말도 안돼는 것이라 결론을 지었습니다.

대형포털에 키워드 등록되어 있는 농장들을 살펴보면 그 효과를 얼마나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를 들어 조경수란 키워드를 통해 매화나무등의 특정수목들을 팔기위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비효율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희 트리디비와 같이 하시는 농장주분들의 매물 게시글의 클릭수를 관심있게 보시면 포털에서 제안하는 것에 비하여 훨씬 효율적이고 광고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스팸전화에 현혹이 되어 효율없는 곳에 낭비를 하지를 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저희 트리디비만을 이용해도 그 이상의 효과를 충분히 보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타 기관을 통해 광고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온오프코리아에서 하는 패키지 등록과 오버추어의 상위등록을 동시에 하시면 그 효과는 분명이 있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외에 걸려오는 전화는 비효율적이며 낭비적인 말장난이라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말씀이지만 이 부분은 꼭집어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