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이야기

창성농원(http://365tree.com)사장님의
경험담을 담은 글입니다. 농장을 시작하여 어려웠던 과정을 지나
농장주의 꿈을 실현해 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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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2	기사 제보를 다시 하려 했다가	전종현	247	2022.06.16 13:04
1301	조달청조경수가격 폐지와 관련한 기사를 제보합니다	전종현	1417	2022.05.26 05:44
1300	조경수가 산림청에서 국토부로 가야 하는 이유는	전종현	320	2022.05.15 10:17
1299	조달가격 폐지와 관련하여 언론에 기사제보를 준비하며	전종현	305	2022.05.08 04:49
1298	침체된 조경경기를 감안하여	전종현	301	2022.05.02 05:23
1297	사철나무 판매 전략이 적중하면서	전종현	317	2022.04.30 05:07
1296	2002년에 작업을 시작하고	전종현	245	2022.04.29 04:36
1295	드론으로 찰영한 영상 2개를 만들고	전종현	299	2022.04.27 03:41
1294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둥근사철이 대대적으로 설계되고	전종현	301	2022.04.19 19:57
1293	공정거래위원회에 답변을 받고	전종현	389	2022.04.07 05:58
1292	사철나무 가격을 대폭으로 인상하고	전종현	300	2022.03.30 02:21
1291	청목원 사장님에게	전종현	421	2022.03.24 01:44
1290	백지수표를 받고	전종현	343	2022.03.21 03:15
1289	사철나무 가격을 인상하고	전종현	393	2022.03.07 02:33
1288	폐지된 조달가격 게시가 위법한 행위가 되는 까닭은(7)	전종현	368	2022.03.01 08:26
1287	폐지된 조경수협회가격과 조달가격과의 관계는(6)	전종현	286	2022.02.28 05:18
1286	시대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던 조경관련 행정과 제도가(5)	전종현	270	2022.02.27 06:09
1285	조달청이 감사원에 하겠다던 제도개선은(4)	전종현	262	2022.02.26 05:36
1284	둥근사철 조달가격을 불합리하게 책정해 왔던 이유는(3)	전종현	330	2022.02.25 03:38
1283	조달청조경수가격이 폐지된 본질적인 원인은(2)	전종현	315	2022.02.2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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