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이야기

창성농원(http://365tree.com)사장님의
경험담을 담은 글입니다. 농장을 시작하여 어려웠던 과정을 지나
농장주의 꿈을 실현해 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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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34번글) 레벨 11 관리자 1080 2004.10.01 19:01
81 예취기 칼날 교환하고 혼비백산 레벨 11 관리자 1222 2004.09.15 20:24
80 아내가 물건 사는 법 레벨 11 관리자 1213 2004.09.14 17:35
79 내가 꿈꾸는 농원은 [1] 레벨 11 관리자 1159 2004.09.07 18:22
78 사철나무에 빠진 남자! [1] 레벨 11 관리자 1009 2004.09.03 11:21
77 사고를 친 준혁이 [2] 레벨 11 관리자 1093 2004.08.28 22:35
76 쌀 한가마니 아주머니 레벨 11 관리자 2120 2004.08.26 20:36
75 내가 사랑하는 사철나무는 레벨 11 관리자 978 2004.08.19 20:21
74 일하는 것이 즐거운 아주머니 레벨 11 관리자 942 2004.08.07 16:20
73 아버지의 꿈 레벨 11 관리자 948 2004.08.05 21:13
72 나무농사 쉬운 것은 아니다 레벨 11 관리자 1406 2004.08.05 20:55
71 타는 목마름 레벨 11 관리자 1114 2004.08.05 20:34
70 주5일 근무 레벨 11 관리자 1071 2004.07.27 15:40
69 비료에 대한 기억 레벨 11 관리자 1317 2004.07.18 17:14
68 부두에서 낚시 하는 법 레벨 11 관리자 1189 2004.07.13 14:05
67 창성농원의 숙제 레벨 11 관리자 1117 2004.07.07 18:43
66 사철나무가 출하되는 순서는 레벨 11 관리자 1409 2004.06.29 15:07
65 나는 대박의 꿈은 꾸지않는다 레벨 11 관리자 1107 2004.06.26 15:01
64 미운 오리새끼 레벨 6 전종현 1150 2004.06.17 20:29
63 왜 그렇게 살아갈까? 레벨 11 관리자 1053 2004.06.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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