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첫 번째 보도자료를 ‘조경수 소관부처, 국토부로 일원화하라!’ 라는 제목으로 언론사에 배포하고 나온 기사가 포털에서 10개 비포털에서 120개 모두 130개에 기사가 보도가 되었다.

처음 한 것이라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었는데 2차 보도자료 배포에는 이를 보완하려 한다.

어제 오전 11시30분에 주간 언론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있어서 15분씩 2회 30분간 기자님과 통화를 했다.

1)조경수 소관부처가 왜 국토부로 가야 하는지와 2)국토부로 가면 무엇을 요구하고 싶은지를 물었다.

큰 틀에서 요점을 간략히 말을 했는데 말이 연습이라도 한 듯이 물이 흐르듯이 쏟아져 내려왔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기자님은 그렇게 말했다.

오늘은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기사를 작성하여 올리고 이 사안에 대하여 일반 언론에서는 처음으로 심층취재를 하고 싶다고 말해서 메일주소를 보내 달라하여 15개에 파일을 메일로 보냈다.

오후 5시45분 퇴근을 할 무렵에 기사가 작성되어 **일보 메인으로 올렸다고 링크를 보내주어서 “수고가 많으셨네요” 라고 문자를 보냈다.

인터뷰를 하러 오겠다는 문자가 답글로 왔다.

오늘은 최근에 보도된 기사 중에 몇 개를 선정하여 국회의원실을 통하여 국토부로 보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