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조경수가격 폐지와 관련하여(조경수 소관부처를 산림청에서 국토부로 옮겨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언론에 본격적으로 기사제보를 하는 날을 8월1일 다음 주 월요일로 정했다.

디데이가 정해지자 기사 제보를 어떠한 형식으로 하는 것이 시너지를 얻어서 이슈화를 확실하게 시킬 수가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

그동안에 일반 언론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이 문제가 이슈화가 되어 제도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결과에 대해서는 조금도 염려하지 않는다.

정당성과 명분이 나에게 있기 때문이다.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따지면 되기 때문이다.

그동안에 그렇게 많은 시간과 기회들이 있었는데 내가 이렇게 나설 수밖에 없는 현실이 많이도 아쉬웠다.

오라 그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