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이야기

창성농원(http://365tree.com)사장님의
경험담을 담은 글입니다. 농장을 시작하여 어려웠던 과정을 지나
농장주의 꿈을 실현해 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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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82 경동택배와 함께 레벨 6 전종현 1836 2018.08.10 11:31
981 그동안에 레벨 6 전종현 828 2018.08.08 02:28
980 저녁 8시 30분에 일을 마치려다가 레벨 6 전종현 747 2018.08.07 13:16
979 저수지 바닥에 물을 레벨 6 전종현 798 2018.08.06 14:41
978 가뭄 피해가 심각하다 레벨 6 전종현 691 2018.08.05 04:34
977 교목을 생산하며 슬럼프에 빠진 분들에게 레벨 6 전종현 1002 2018.07.06 15:40
976 마지막 인사를 하고 레벨 6 전종현 895 2018.06.28 02:30
975 비료를 쌓아 놓고 레벨 6 전종현 922 2018.06.27 15:03
974 긴장이 풀리고 레벨 6 전종현 816 2018.06.27 10:28
973 정신이 없는 하루를 보냈다 레벨 6 전종현 792 2018.06.24 05:29
972 더블캡을 보내고 레벨 6 전종현 836 2018.06.23 05:36
971 장마를 준비하며 레벨 6 전종현 701 2018.06.23 05:03
970 사철나무 예약을 받아 놓고 레벨 6 전종현 825 2018.06.22 05:32
969 가이즈까향나무 추가 주문을 받고 레벨 6 전종현 838 2018.06.21 22:04
968 가이즈가향나무 사진을 보내고 레벨 6 전종현 835 2018.06.19 04:48
967 3일을 누웠다가 [2] 레벨 6 전종현 849 2018.06.15 05:35
966 용인에서 전화를 받고 레벨 6 전종현 840 2018.06.13 14:22
965 택배 작업을 하다가 레벨 6 전종현 818 2018.06.07 12:24
964 지난 10여 일을 레벨 6 전종현 713 2018.06.06 13:51
963 힘들었던 시간은 가고 레벨 6 전종현 726 2018.06.0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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