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이야기

창성농원(http://365tree.com)사장님의
경험담을 담은 글입니다. 농장을 시작하여 어려웠던 과정을 지나
농장주의 꿈을 실현해 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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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2 농약을 하러 갔다가 레벨 6 전종현 567 2019.07.29 14:57
1101 비료를 주고 레벨 6 전종현 575 2019.07.26 20:23
1100 낙찰을 받고 레벨 6 전종현 733 2019.07.12 08:58
1099 혁신 레벨 6 전종현 705 2019.07.05 20:48
1098 풀은 자라고 레벨 6 전종현 747 2019.07.05 08:23
1097 어떤 글이 쓰여 질까? 레벨 6 전종현 754 2019.06.08 14:12
1096 둥근사철이 300주라니 레벨 6 전종현 798 2019.06.07 20:08
1095 어느 대기업에서 레벨 6 전종현 868 2019.06.05 08:11
1094 할 수 있을까? 레벨 6 전종현 727 2019.06.01 13:14
1093 감당을 할 수 있을까? 레벨 6 전종현 789 2019.05.14 21:42
1092 택배 영업소가 문을 닫고 레벨 6 전종현 833 2019.05.13 20:51
1091 잔에 말을 듣지 않았다가 레벨 6 전종현 720 2019.05.13 05:45
1090 둥근사철 첫 삽을 뜨고 레벨 6 전종현 755 2019.05.12 20:02
1089 잠을 자고 레벨 6 전종현 685 2019.05.04 20:48
1088 악몽이 되어버린 하루 레벨 6 전종현 909 2019.04.26 19:44
1087 판로가 다시 열리면서 레벨 6 전종현 892 2019.04.24 11:29
1086 날이 어두울 때까지 레벨 6 전종현 664 2019.04.22 21:08
1085 줄을 서서 레벨 6 전종현 706 2019.04.12 05:41
1084 무엇으로부터 오는 시너지 일까? 레벨 6 전종현 816 2019.04.11 03:08
1083 그림같은 전원주택을 보고 레벨 6 전종현 923 2019.04.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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