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년째 정회원이 되었네요.

2013년  세종시에서  묘목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묘목은   종자발아부터  유묘관리  그다음에  소묘   중묘  이정도까지    키우게  되죠.

그  과정까지  가기에는 많은  정성과  애정이  있어야만  가능하죠.

어렵게  봄부터  가을까지  잘  마무리를  하고  늦가을부터 봄까지  보통  나무  수요가  많죠.

그런데  아직  고정거래처가  없는 가운데  트리디비는 신규  고객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  이후  고객관리를 잘  해서  현재까지  좋은  관계로 유지가  되고  있죠.

정말  트리디비를 통해  전국의  어느곳에서든지  문의를 받기도  하고  거래로  성사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앞으로도  좋은나무를  제값에  사고  파는 그런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휴대폰( 엘지  옵티머스기종)으로  매물을  등록하지  못해서  불편하고요

충남  연기군에서  세종시로  주소를 변경해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