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목/삽목] 10.꺾꽂이란, 모판만들기, 방법

관리자 | 2008.03.01 00:01 | 조회 8300
1. 꺾꽂이는 왜하나

가. 꺾꽂이란?
꺾꽂이란 불리고 싶은 식물의 줄기, 가지, 잎, 뿌리등을 흙에 꽂아서 뿌리를 내리게 하여 불리는 법이다. 한번에 많은 것을 불릴수 있어 원예식물은 물론 조림용 나무도 많이 쓰이고 있다.

나. 왜 뿌리가 내리는가
줄기, 가지, 잎은 땅속에 꽂는것만으로 해서 왜 뿌리가 내리는가? 그리고 뿌리만 꽂아도 왜 눈이 생기는가.
이것은 식물의 자람에 필요한 홀몬(생리작용을 가지는 물질)이나 양분이 가지, 잎, 뿌리부분에서 만들어지고 저항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뿌리내림에 필요한 홀몬이나 양분의 저장이 많은 꺾꽂이 모일수록 뿌리가 잘 내린다. 즉, 어리고 자람이 왕성한 꺾꽂이 모일수록 뿌리내림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거나 저장한 이것이 많다. 따라서 꺾꽂이 모로는 어린가지, 줄기, 잎이 좋다.

다. 꺾꽂이의 장점과 단점

(1) 장점

(가) 꺾꽂이모는 어버이 식물의 소질을 그대로 이어 받는다.
(나) 씨가 생기지 않는 식물도 불릴수 있다.
(다) 가지돌연 변이한 것의 불림암수가 다른(은행, 소철등) 것의 처리한 쪽만을 불릴때.
(라) 모를 키우는 기간이 짧다.
(마) 꺾꽂이모는 병, 충피해나, 추위, 또는 마름등에 강하다.
(바) 일반적으로 뿌리가 좋고 활삭과 자람이 좋다.

(2) 단점

(가) 일시에 많은 꺾꽂이모를 따기 어렵다.
(나) 뿌리내림이 좋지 않은 것은 사업적으로 어렵다.
(다) 꺾꽂이의 방법이 어렵다.
(라) 추운지방에서는 경비가 많이 든다.

2. 꺾꽂이 모판 만들기

가. 꺾꽂이에 알맞는 흙
꺾꽂이에 알맞는 흙은 나무마다 조금씩 다르다. 꺾꽂이 묘판의 흙으로서 필요한 조건이 세가지가 있다.

(1) 병, 충피해가 없는 흙일것
식물을 죽이는 균, 네마토다(선충)등이 섞이면 안된다. 일반적으로 집마당 밭의 겉흙은 비료기는 많으나 병균과 그리고 지렁이, 개미, 땅강아지등이 많다. 그러나 50cm이상 파내면 비교적 적다.

(2) 물 지닐 성질과 물빼기 성질이 있는 흙일것
물주기를 했을때는 흙이 물을 지닐 것이며 그리고 과습이 되지않고 바람트기 성질이 좋은 흙이어야 한다. 특히 물빼기가 나쁘면 과습해서 꺾꽂이모를 썩힐 우려가 있다.

(3) 거름기가 적은 흙일것
얼핏 생각하기에는 거름기가 많은 흙이 좋을 것 같지만 이것은 잘못이다. 왜냐하면 모판에 질소 거름이 많던가 잘섞지 않은 잡물이 섞여 있으면 온도가 오름에 따라 뜨고 분해하여 꺾꽂이모를 썩힌다. 전혀 기름기가 없어도 꺾꽂이모는 자기자신의 힘으로 뿌리가 내린다. 일단 뿌리가 내리면 거름을 주던가 거름기 있는 땅으로 옮겨 심는다.

나. 여러가지 꺾꽂이에 쓰이는 흙
위의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꺾꽂이모판에 쓰이는 흙을 만들고 있다.

(1) 붉은 흙
보통 검은흙중에 있으며 그 이름대로 색갈이 붉다. 그러나 붉다고해서 찰흙 질의 것은 적당치 않다. 모판에 쓰기 위하여서는 파낸 흙을 충분히 햇빛에 쪼이고 말려서 3∼9mm의 채눈의 채로 쳐서 쓴다. 이와같이 하면 바람트기가 좋고 거름기가 없고 병균도 없음으로 꺽꽂이 모판 흙으로 알맞다.

(2) 녹소토
이 흙은 우리나라에서는 경상남도 산청과 진주지방에서 나오며, 붉은흙보다도 부석부석하고 알로 되어 있어 원예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쓸때는 쳐서 쓴다. 이 흙은 산성이고 물지닐힘과 물빼기 힘이 커서 진달래, 철쭉, 서양철쭉 등의 꺾꽂이에 쓰인다.

(3) 트이라퍼
진주암을 높은 온도로 처리하여 구멍이 숭숭하게 만든 회색이고 균이 없는 가벼운 돌알들이다. 다른것은 바람에 날릴 정도로 가볍다. 채로 쳐서 2∼5mm 크기의 것을 쓴다.

(4) 퍼뮤큐라이트
질석을 높은 온도로 처리한 것으로 구멍이 숭숭한 가벼운 돌들인데 균이없고 바람트기와 물지닐 힘이 크다. 이 흠은 꺾꽂이외에 흙과 섞어서 화분용 흙에도 쓴다.

(5) 모래
모래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꺽꽂이에 쓰는 모래는 보통 갯벌의 모래 보다는 상류의 모난 모래가 더 바람트기나 물지닐힘이 좋다. 그러나 모래에 꺾꽂이된 모를 옮겨신을때 모래가 떨어져 뿌리를 상하게 하기 쉬우므로 "피토모스"(서양이끼)와 섞어서 쓰는것이 보통이다. 또한 바닷모래는 짠기가 뿌리내림에 나쁜 영향을 줌으로 잘 씻어서 쓰도록 한다. 이외에 산모래가 있는데 이것은 구멍이 숭숭하기 때문에 바람트기성이 좋아 꺾꽂이에 좋다. 이상의 모래들의 크기는 3mm 이하의 것이 좋다. 그러나 모랫가루는 쓰지 않는것이 좋다.

(6) 이끼
물지닐성이 좋음으로 녹소토 퍼라이트 등과 같이 섞어서 쓴다. 물이끼만을 쓸때는 너무 굳게 채우면 바람트기가 나쁘고 반대로 성글게하면 과습이 되는 결점이 있다.

(7) 피토이께 (서양이끼)
이끼 종류인데 모래와 같은 량 또는 모래를 다소 많게 섞어서 쓴다. 마르면 질이 변함으로 그늘에서 물기를 주면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쓸수 있다.

(8) 밭
꺾꽂이가 잘되고 그리고 많은량을 일시에 불리기 위하여서는 일일이 꺾꽂이에 알맞는 흙으로 만든 모판에서만 할수는 없다. 따라서 일반 밭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는 모래를 약간 가진 밭이면 좋다. 그러나 모래가 너무 많던가 반대로 유기질이 너무 많은곳, 항시 습한곳등은 적지가 못된다.

다. 꺾꽂이모판 만들기
흙이 정해지면 다음은 꺾꽂이 모판을 만들어야 한다. 꽂을 나무와 불릴수에 따라서 넓이가 다르지만 뿌리가 잘 내리는 식물은 한데(밖)에 꺾꽂이를 할 것이고 뿌리내림이 좋지 않은 종류 또는 여름, 가을에 걸쳐서 꺾꽂이를 하는 것은 상자통 또는 화분등에 꽂는다.

(1) 밖에 꺾꽂이를 할때의 모판 만들기
뿌리내림이 좋은 나무는 3∼4월에 모판에 꺾꽂이를 한다. 꽂은 뒤는 마르지 않도록 때때로 물을 준다. 늘푸른나무나 바늘잎나무를 꽂았을 때는 물주기는 물론 갈발을 쳐서 해가림과 바람막기도 하여준다. 이것은 잎에서의 물기가 날아가는 것을 막아준다.
모판을 할곳은 거름기가 적어서 부패균이 없는 곳이면 어느밭도 좋지만, 역시 땅 겉면에는 잡균이 많다고 보아야 함으로 앞에서 말한 꺾꽂이용 흙이 필요하다. 그리고 양지 바른곳을 택하고 바닥은 20cm가량 파내고 그곳에 꺾꽂이 흙을 구멍이 9mm크기의 채로 쳐서 넣고 모판은 땅 겉면보다 약간 높게 만든다(그림 1.2)
그러나 이때도 마르기 쉬운 곳에서는 땅면보다 10cm가량 얕게 모판을 만든다.(그림 3) 이와같이 모판은 그곳의 물기에 따라서 알맞게 만들어야 한다.

(2) 꽃분 또는 상자통을 이용한 모판만들기
양이 적은때는 주로 화분, 또는 상자에다 꽂는다. 운반을 할수있어 관리에 편하다. 흙은 나무의 종류에 따라 붉은 흙, 녹소토, 이끼등이 쓰이고 이것들끼리 섞어서도 쓴다.
분은 밑에 구멍이 있지만 상자에는 꼭 물빼기 구멍을 뚫고 꺾꽂이 모판흙보다 알이 큰 모래 또는 가는 자갈을 밑에 깐다. 친흙을 넣는것은 물론이고 분이나 상자의 깊이는 가지꽂이를 하는데는 10cm안팎이고, 눈꽂이, 잎눈꽂이, 화초류는 5-7cm이면 충분하다. 분은 질그릇분이 좋으며 넓이 20cm의 것이 편하다(그림 4,5)

(3) 모판의 환경
잘만든 모판이라도 그 주위의 환경이 나쁘면 효과를 올릴수 없다. 다시 말하자면 물가짐이 좋고 바람트기성이 좋은 균이 없는 흙을 써서 모가 썩지 않게 하는 일이다. 그리고 한번 썼던 흙은 절대로 다시 쓰지 않도록 한다.

    (가) 모판의 온도
    모판의 온도는 20∼25℃가 가장 알맞고 15℃에서 뿌리는 내리지만 활성이 낮다. 그리고 대단히 낮은 온도 또는 30℃가 넘는 높은 온도가 오래 계속하면 뿌리내림이 늦어지거가, 짤린 곳이 상하거나 하여 뿌리가 안내린다. 모판주위의 겉온도는 모판 흙의 온도보다 낮은것이 좋다. 이 때문에 모판에 열을 주거나 자동분무를 하는 시설등은 겉의 온도를 내려주고 습하게 하기 위하여서다.

    (나) 마르는 것을 막아야 한다.
    눈과 잎이 버려지게 되면 잎겉면에서 물기 중간이 심하여져서 뿌리가 내리기 전까지는 자른곳에서 대주는 물로는 부족하게 되어 시들기가 쉽다. 따라서 뿌리가 내리기까지는 될 수 있으면 증산을 막아 주도록 한다. 규모가 작은 때는 해가림을 하고 바람막이를 하고 또는 하루 3∼4회 정도 물을 주도록 한다. 빨리 뿌리가 내리고 튼튼한 활착을 위하여 겉의 습도를 100% 가깝게 하여야 한다.

3. 여러가지 꺾꽂이 방법

가. 좋은 꺾꽂이모란?
어리고 영양이 좋은나무에서 따는것이 좋다. 그리고 같은 나무에서도 따는 곳에 따라서 뿌리내림에 차가 있다. 늙은나무 가지에서 딴것은 활착이 나쁘다. 능수버들, 수국등이 가지, 줄기에는 이미 뿌리가 될 조직이 있어 어미나무의 나이에는 관계가 없다지만 그래도 늙은가지보다는 어린가지의 꺾꽂이모가 뿌리내림이 좋다. 다음에는 꺾꽂이모의 상태에 따라서 뿌리내림이 달라지는 것에 대하여 살펴본다.

(1) 2장의 잎을 붙인 꺾꽂이모는 잎의 밑에 자른곳에서 뿌리가 내리지만 한쪽잎을 자르고 꽂으면 잎이 있는 쪽에서 뿌리가 내린다. 다음에 잎을 모두 잘라 버리고 꽂으면 뿌리내림이 나빠진다. 잎이 너무 많으면 뿌리내리기 전에 잎이 떨어지고, 꺾꽂이모의 줄기가 가늘고 짧으면 내린 뿌리량이 적고 시일도 많이 걸린다. 따라서 가장 뿌리내림이 좋은것은 3∼4강의 잎이 달린 가지다.
(2) 어린가지라도 위로 향하여 뻗어나고 있는 가지는 뿌리내림이 좋고 반대로 밑을 향한 가지는 뿌리내릴 힘도 적고 활착후에도 자람이 좋지 않다.(그림 7)
(3) 꺾꽂이 하는 시기는 봄꽂이를 할 때에는 전년에 가란 가지를 쓰고, 장마때 꽂을때 또는 가을꽂이를 할 때는 그해 자란 가지중에서 단단한 것을 골라서 꽂는다. 너무 가지가 연하여도 썩기 쉽다.

나. 꺾꽂이모를 따는 시기
꺾꽂이모에 따는 시기는 갈잎나무, 늘푸른나무, 바늘잎나무, 잎보는식물(과엽식물) 화초류 등에 따라서 다르다. 그리고 같은 종류에서도 꽂는 시기에 따라서 다르다. 이것의 예로서 향나무를 들어 본다. 서향나무는 봄과 가을에 두 번 꽂을 수 있는데 봄꽂이는 작년의 가지를 쓰고 가을꽂이는 봄에 자란 어린 가지를 쓴다.

다. 가지꺾꽂이 방법
이태리개량 포푸라나 은수원사시나무에서 많이 하고 있는 방법이다. 전해에 자란 가지 또는 당년 가지중 싱싱한 것을 골라서 15∼20cm의 길이로 잘라서 쓴다. 이에 눈은 적어도 두 개 이상은 붙어 있어야 한다. 꺾꽂이를 할때는 미리 준비한 꺾꽂이모보다 가는 안내봉(구멍을 뚫기 위하여 내 또는 가는 나무로 만든 막대기)으로 구멍을 뚫고 이곳에 꺾꽂이모를 꽂는 것이 안전하다. 안내봉을 쓴 후는 꼭 손 또는 발로서 홈과 밀착시킨다. 굳은 나무의 꺾꽂이 가지는 안내봉을 쓰지 않고 직접 꽂아도 좋다.(그림 8)

라. 풋꺾꽂이 방법
가지꽂이의 한 종류이다. 봄부터 자란 새싹의 자람이 일시 멈춘 시기를 보아서 새순을 꽂는 것이다. 철쭉, 연산홍등은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경까지 할수있고 동백나무류는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경까지가 적당하다. 한 여름에 하는 것은 기온이 너무 높아서 좋지 않다. 꽂을때는 반드시 안내봉으로 미리 구멍을 뚫어 놓고 꽂는다. 풋꺾꽂이는 갈잎나무중 봄꽂이가 좋지 않은 나무에 대하여 쓴다.

마. 잎눈꺾꽂이 방법
한잎과 한눈을 가진 꺾꽂이 모를 만들고 그림 9와 같이 눈이 없는 쪽을 자르고 잎이 1/3정도가 묻히도록 꽂는다. 주로 늘푸른나무의 동백나무, 늦동백, 인도고무나무, 사철나무등의 불림에 쓰인다. 한장의 잎과 한개의 눈만 붙어 있으면 불릴수가 있어 수많은 모를 일시에 불릴수가 있다. 꽂고 약 주 있으면 아무는 조직이 만들어지게 된다.

바. 뿌리꺾꽂이 방법
가지꺾꽂이 방법과 잎눈꺾꽂이로서 불림이 되지않는 나무도 뿌리로 꺾꽂이 하면 불릴수가 있다.
손가락굵기의 뿌리를 길이 10∼15cm씩 잘라서 머리쪽 끝이 1∼2cm 땅 위로 나오도록 하고 꽂는다. 다음은 눈이 나올때까지 흙으로 살짝 덟는다. 시기는 3월 중, 하순이 좋은 것과 새 순이 자란 5∼6월이 좋은것 2가지가 있다. 뿌리꺾꽂이로 불릴수 있는 나무는 아까시나무 오동 등이다. 뿌리로 꺾꽂이모를 만드는 법은 길이 10cm이하의 뿌리와 끝뿌리는 쓰지 않는다. 또한 꺾꽂이 하기전에 캐낸 뿌리는 위아래가 섞이지 않게 하여 다발지에 묶어둔다. 뿌리캐는 시기는 3월에 꽂는 것은 2월 하순까지면 된다. 꽂을때는 위아래가 바뀌면 않된다. 바뀌면 뿌리가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김정석/임목육종연구소 육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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